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히브리서 12:1)
2019년 5월 21일
지난 12일, 중국의 가정교회 12곳이 예배 중에 공안과 정부 요원들로부터 급습 당했습니다. 이는 일부 교회에만 국한된 소식은 아닙니다. 우리가 모를 뿐이지, 많은 가정교회가 여전히 극심한 탄압을 당하고 있습니다. 공안들은 설교자의 입을 막고 교회를 부수고 들어와 예배를 중단 시켰습니다. 많은 성도들은 현재 구금되어 심문 당하고 있습니다. 중국 기독교인들은 이번 탄압이 곧 다가올 ‘천안문 사태 30주년 기념일’과 관계되어 있다고 말합니다. 이는 전국적인 탄압이 분명합니다.

지금은 우리가 중국의 형제 자매들과 하나된 몸으로 함께 일어서야 할 중요한 시기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일 중 하나는 ‘기독교 신앙을 위한 선언서’에 서명하는 것입니다. 핍박 속에서도 신앙을 지키기 위해 믿음의 걸음을 걷고 있는 그들과 함께 해 주십시오.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영화를 제작한
그로터스 제작사 (Grooters Production)
북한 지하교회와 순교자의 삶을 담은 영화 제작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영화를 제작한 그로터스 제작사 사역자들이 북한 지하교회와 순교자의 삶을 담은 영화를 촬영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6분짜리의 단편으로 제작되는 이번 영화는 지난 2016년 중국 장백에서 북한 공작원들에게 살해당한 한충렬 목사님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11월 3일, ‘핍박받는 교회를 위한 세계 기도의 날’에 전 세계가 관람할 수 있도록 수십 개 언어로 번역되어 제작됩니다.

이 영화를 통해 세계 곳곳에서 핍박받는 기독교인들이 목사님의 신실함을 닮아가도록 힘을 얻고, 한국의 기독교인들도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받는 자를 생각하라”는 히브리서 13장 3절 말씀에 순종하도록 도전받길 원합니다.


🎬 영화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방문 상영 신청
VOM은 교회나 단체, 소그룹 모임을 통해 영화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의 방문 상영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과거의 기독교인들이 고난 받았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편안하게 신앙 생활을 하는 우리의 상황에 감사하도록 만든 영화가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 70개 국가에서 기독교인들이 겪고 있는 핍박을 보여주고, 아울러 그들이 고난을 겪으면서도 어떻게 신실한 증인으로서 믿음을 지켜나가는지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을 보며 지역 교회, 신학교 및 소규모 모임에서 귀한 은혜를 나누고자 하시는 분은 한국 VOM 사무실(02-2065-0703)으로 전화 하셔서 ‘방문 상영’에 관하여 안내 받으시기 바랍니다.

영화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예고편 
[DotW Worship - 말씀을 행하는 자들의 예배 ]
"신실한 교회가 가진 절대적 무기 - '완벽한 증언'"

오늘 '말씀을 행하는 자들' 예배에서는
요한계시록 11장 1절에서 14절까지의 말씀을 배웁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증인의 삶의 모습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많이 다른데요.
신실한 교회가 가져야 할 절대적 태도에 대해 에릭 폴리 목사가 나눴습니다.

팟빵으로 듣기 https://bit.ly/2WfIHjI
기도요청
감사
최근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Tortured For Christ」 영화에 자막을 넣고 더빙을 할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우리 순교자의 소리를 축복하여 영화를 계속 상영할 수 있게 해주고 계십니다. 주말마다 우리는 교회 몇 곳을 방문하여, 모진 핍박 가운데서도 자녀들을 축복하시는 하나님에 관한 중요한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5월 19일 주간
탈북민 대상 기초 제자훈련 과정인 UT(Underground Technology) 학교 재학생 허 형제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허 형제는 토요일 새벽 5시에 집을 나서, 3시간 넘게 차를 타고 UT 학교에 옵니다. 한 학기를 마친 허 형제는 고백합니다. “제 인생은 말할 수 없는 고난과 역경의 연속이었습니다. 외국에서 15년간 도망자로 살았죠. 그리고 남한에 온 뒤,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에 대해 ‘이만하면 이제는 다 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UT 학교에 다니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새롭게 뜨기 시작했습니다. 교회에 가면 설교 시간에 늘 자는데 UT 학교에서는 이상하게 잠이 안 옵니다.” 허 형제의 조부는 평양의 목회자였습니다. 허 형제가 할아버지 유산을 물려받아 하나님께 헌신하며 여생을 선교사로 살아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5월 26일 주간
UT 학교 학생 강 자매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북한에서 강 자매는 여러 차례 유산한 뒤에 마침내 귀한 딸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극심한 가뭄과 식량난이 불어닥친 1997년 고난의 행군 때,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이 일어났습니다. 강 자매의 5세 딸이 이웃에게 잡아먹힌 것입니다. UU 학생 한 명은 “당시에는 누구나 사람을 잡아먹는 생각을 한 번쯤 스치듯 해봤을 겁니다”라고 설명합니다. 그 충격으로 강 자매는 중증 우울증에 걸렸고, 알코올 중독에 빠져 어둠 속에 살아갔습니다. 하지만 UT 학교에 출석하면서 조금씩 빛 가운데로 나오고 있습니다. 강 자매는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그 삶을 주님께 헌신하여 소망의 삶을 살아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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