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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정기총회가 지난 12월4일 수요일 개최되었습니다. 총회는 66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총무 임인라(74) 동문의 사회와 조해선(74) 목사님의 기도로 시작하여 27대 회장단의 지난 2년 활동과 회계보고 그리고 이귀자(61) 동문의 문화예술부 보고와 손종임(63) 합창단장의 보고가 있었습니다.
이어 토의 안건으로 지난 26대 김유순 회장단에서 만든 동창회 501(c)3 지위에 대한 인준을 하였고 이에 필요한 이사회 구성과 회칙변경은 다음 회장단에서 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끝으로 차기 회장 선거가 있었으며 결과는 서수경(72) 동문이 차기회장에 당선된 것으로 총회가 끝났으나 투표과정을 심의해야할 필요가 생기면서 회장단에서 차기회장 선거 결과를 28대 회장 여주영(67) 동문 그리고 29대 회장 서수경(72) 동문으로 마지막 결정을 하였습니다.
다음은 정기총회 결과에 대한 보고서입니다.
27대 회장단의 활동보고와 회계보고
회장단은 지난 2년간 12 차례 임원회의, 3 차례 Newsletter 발행, 6 차례 E-Newsletter 발송, 2차례 기대표 모임, 3차례 50주년 축하음악회 관련 광고, 1차례 한국일보 전면 광고 그리고 뉴욕동창회 50주년 기념 책자 '배꽃처럼 희어서 맑고 깨끗하여라' 를 출간한 것으로 모든 동창회 활동에 대한 직접 간접의 소통을 동문들과 하였습니다.
행사로는 2023년 열린화합의 동문 미술전, 2023년 동창회 연례만찬, 2023년 동창회 야유회, 제10차 재학생 미동부 탐방 프로그램, 뉴욕동창회 설립 50주년 축하음악회, 뉴욕시티 관광, 만찬 디너크루즈, 2024년 동창회 야유회, 제 11차 북미주 동창회 총회 참석, 그리고 지난 수요일 동창회 정기총회를 하였습니다.
회계 보고는 동창회가 50주년을 맞이하며 축하 행사를 하는 관계로 동문 선후배님들의 후원, 타 지역 동창회와 동문들의 축하행사참가, 후원광고, 미술전, 재학생 미동부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총 수입 $287,089 를 만들었으며 많은 행사들로 인해 $273,278 의 지출을 하여 모든 행사비와 모교에 대한 기금들을 제하고도 약 $13,000 정도를 남겼습니다.
토의 안건: 동창회의 비영리재단 501(c)3 지위 인준과 이사회 설립
26대 김유순 회장단에서 승인받았던 뉴욕동창회의 501(c)3 비영리재단 지위를 이번 총회에서 인준함으로 인하여 저희 대뉴욕동창회는 단순한 친목단체의 지위에서 비영리 단체로 승격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동문들께서는 교회, 자선단체 등에 후원하고 세금공제혜택을 받으셨던 것처럼 동창회와 모교를 후원하면서도 같은 세금 공제혜택을 받으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교에서는 아직도 유관순 기념관 설립을 계획하고 조감도를 만들었지만 기금이 충분하지 않아 시공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기금을 보내는 것에 관심있으신 동문들은 동창회를 통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비영리 단체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이사회 설립이 필수이며 그에 따른 동창회의 회칙 역시 변경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과정에 정관위원회가 필요하며 시간이 걸리는 작업으로 차기 회장단에서 완료하는 것에 합의하였습니다.
회장선거
대뉴욕동창회 회칙 제 6조 1항은 회장 자격을 기술하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제 6 조 : 회장 자격, 선출 및 임기
1. 회장은 매 2 년마다 개최하는 정기총회에서 추천을 받아 동의, 재청을 거쳐 출석회원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선출되며 임기는 2 년으로 하며 연임할 수 없다.
개표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투표 #1: 여주영 29 표, 서수경 22 표 (서수경 동문은 양보를 선언하였지만 동문들이 투표용지에 이름을 적었음), 기권 10표, 이화인 2표로 여주영 동문은 출석회원 과반수를 얻지 못하였고 따라서 동창회는 재투표를 식사후에 하는 것으로 공표하였습니다.
투표#2: 서수경 33표, 여주영 31표 기권 2 (서수경 동문 후보로 다시 출마하심)
서수경 동문의 33 표도 그러나 출석회원 66명중 과반수를 얻지 못하여 안타깝게도 두 후보가 실격이 된 상태였습니다.
이에 동창회에서 세번재 투표를 하는 대신 더 많은 표를 얻은 서수경 동문을 차기회장으로 공표하였습니다.
그 후 투표과정에 대한 claim을 받으면서 투표를 진행한 회장단은 투표과정 전반에 대해 심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양보를 선언하고 2차 투표에 다시 후보로 오른 일과 여타의 선거 과정이 심의 대상이 되어 임원회의를 거친 결과 28 대 회장 여주영, 29대 회장 서수경 으로 결정을 내리게 된 것을 동문들께 공표합니다.
동창회의 화합과 번영을 위해 수고하실 차기 회장님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동문들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으실 회장님들께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가 충만하고 동창회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동문들을 위해 일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Merry X-Mas and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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