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고등학교 대뉴욕지구 동창회

발행인: 이화인 편집인: 백경옥 https://ewhagirlsgny.wixsite.com/home

NEWSLETTER

December 22, 2023

어느덧 2023년도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2024년 50주년 행사를 앞두고 뉴욕 합창단은 연습을 시작하였고 동창회를 아끼는 동문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정성으로 행사 기금이 마련되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초에 뉴스레터에 신청서를 넣어 발송하였고 아직 참가신청서 몇 장도 접수 받지 못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저에게는 지난 두 달이 '이것이 바로 이화 대뉴욕동창회의 저력이구나'를 실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모교를 생각하며 동창회를 곱게 키워온 선배님들의 아낌없는 후원으로 50주년 행사를 치를 만큼 기금이 모이고 있다는 사실은 그 누가 들어도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일입니다. 저 역시도 1974년에 설립된 동창회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 곳이었는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제 동문 여러분께 부탁드릴 일은 이것입니다. 이 행사의 중심은 이화 뉴욕동문들 입니다. 동문 한 분 한 분이 동창회 생일 잔치에 초대받으신 분 입니다. 나 한 사람 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초청받은 자리를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다가 결국 길에 있는 아무나 불러들이게 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뉴욕의 행사를 축하하기 위하여 모교의 교장선생님과 총동창회장 그리고 이화재단 이사장님이 참석하시고 음악제에는 한국에서 예멜합창단 그리고 LA에서 남가주 동창합창단과 코랄이 참석합니다. 이렇게 멀리서도 축하하기 위해 일부러 오시는 저희 동창회 50주년 잔치에 주인인 우리가 먼저 즐겁게 협조의 손을 내미는 대뉴욕 동창회 동문들이 되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화여고 대뉴욕동창회

회장 이화인(74)

순항하는 50주년 행사 기금모금

저희 대뉴욕동창회에 큰 기둥인 두 단체가 있습니다. 동창회의 모체라고 할 수 있는 목요모임과 후에 뉴저지를 중심으로 동창회 일을 적극 협조해주시는 수요모임이 그것입니다. 이번 기금 모금은 수요모임에서 먼저 50주년 행사기금으로 3천불의 후원을 서약하였고 이어 목요모임에서 8천불의 후원을  하시면서 동력이 생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외에도 지난 50년간 동창회를 눈동자처럼 지켜온 선배님들의 pledge와  자제 분들의 후원 그리고 광고 스폰서 등으로 기금은 현재 약 5만 5천불이 형성되었습니다. 박기원(62) 기금모금 위원장과 부위원장이신 서재숙(64) 동문께서 수고를 아끼지 않고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행사 참가신청서 접수

2024년 1월과 2월 중에 뉴욕 동문들로 부터 행사 참가신청서를 접수합니다. 보내드린 신청서에서 보시다시피 5월 2일 음악제를 위한 티켓을 구매하시면서 행사비를 함께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사비는 음악회 공연 전의 간단한 리셉션 뿐만 아니라 행사 전반에 걸친 작은 비용들을 커버하기 때문에 동창회에 큰 힘이 됩니다.


음악회 공연을 기다리시는 동안 서울에서 오신 귀빈들 그리고 동문들 끼리 인사를 나누며 간단히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리셉션이 오후 5시 부터 7시 까지 준비될 것입니다. 동문께서 게스트와 함께 오시는 경우는 게스트는 음악회 티켓만 구입하시고 행사비는 wiave 해드립니다. 저녁을 다른 곳에서 드시느라 늦게 도착하는 일이 없도록 동창회에서 배려한 리셉션이니 같이 참석하시면 손님을 대접하시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뉴욕 동문들께서는 캘린더에 5월 2일의 음악제(7시-9시)와 3일의 크루즈 만찬(7시-10시)을 미리 마크하시고 더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즐겁게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뉴욕에 계신분들은 3일과 4일에 있을 뉴욕 관광이 크게 merit 이 없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제 경우는 지구상의 누구나 한번은 가고 싶어하는 맨해튼 가까이 살면서 이렇게 한번 제대로 관광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정말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참가합니다. 관광은 이곳에 거주하시는 뉴욕 동문들께서 필수로 선택하실 내용은 아닙니다. 그러나 타지에서 오신 동문들과 함께 하루를 즐겁게 봉사하며 관광하며 보낸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 분들은 선택하시면 여행사에서 최선을 다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드릴 것입니다.

5월3일 관광을 하시는 분들은 관광이 끝나면 버스가 바로 만찬 크루즈 선착장으로 향하기 때문에 미리 드레스와 구두를 준비하여 버스에 두고 관광을 하시기 바랍니다. 크루즈 선착장에서 갈아입을 시간이 충분히 있습니다.


만찬 크루즈는 저희 동창회 50주년 스페셜 연례만찬입니다. 따라서 예년의 데이터에 준하여 저희 뉴욕 선후배님들께서는 약 100명에서 150명 가량 참석하실 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뉴욕동창회 50주년을 감사하는 이화가방이 사은품으로 준비될 것입니다. 이 날 행사를 위해 다른 사은품을 기증하시고 싶은 동문께서는 동창회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대표님께 알립니다

동창회로서는 각종 행사에 참가할 정확한 인원수를 가급적 빠른 시간에 파악하는 것이 모든 행사 진행을 원활하게 준비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따라서 2월 초에 기대표 모임을 가질 예정이오니 기대표님들께서는 그 때까지 동기분들의 행사 참여를 파악하여 동창회에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만나는 정확한 날짜와 시간은 기대표 카톡방에 올리겠습니다.


기별 후원과 그룹 사진 제출: 이번 행사를 위해 동창회에서는 기별 후원금을 500불로 책정하였습니다. 기대표님들 께서는 2월 초 모임에 기별 후원금과 기별 그룹사진 그리고 간단한 50주년 축하메시지를 주시기 바랍니다. 이 메시지는 50주년 기념책자에 들어갈 내용입니다. 축하메시지를 만들 때 포토샵이 필요한 경우는 동창회에서 도와드릴 수 있사오니 필요한 자료와 메시지를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50주년 행사 관련한 유관순 기념관 건립기금 설명

2024년 동창회의 50주년 행사는 동문들을 위한 잔치로 동창회는 모든 뉴욕동문이 행사에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라고 있으며 이를 위해 많은 동문들이 후원하시고 격려해주십니다. 이러한 행사를 위해 동문 선후배님들의 뜻에 따라 동창회에서는 2024년의 기금은 모두 50주년 행사 후원금으로 접수할 것이며, 동창회 행사가 끝난 다음 이 행사를 통해 만들어진 기금은 모교에 유관순 기념관 건립기금으로 전달할 것입니다. 기금은 대뉴욕동창회 이름으로 전달될 것이며 그 안에 모든 후원하신 동문들의 이름을 넣을 것입니다. 동문들의 후원금에 대해서는 저희 동창회가 501(C)3 비영리 기관으로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유관순 기념관 건립기금의 액수와 관계없이 동문들의 후원금 전액은 2024년도 세금보고에서 공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합창단 소식

지난 한달간의 연습을 마치고 합창단은 연말 연시 한달간의 휴식에 들어갔습니다. 새로이 연습은 오는 2024년 1월 22일에 재개하는데 이화인(74) 동문 댁에서 연습과 점심이 있겠습니다. 이번 동창회 50주년을 상징하며 합창단원 50명을 목표로 연습하는데 안타깝게도 아직 자리가 비어있습니다. 연습은 매주 월요일 아침 9시 45분 Paramus에 있는 아콜라 교회 성가대실에서 있습니다. 생애 다시 없을 아름다운 무대에서의 합창입니다. 뉴욕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연락: 손종임 합창단장(203-610-2246, jilee45@yahoo.com)

<사진: 2011년 합창단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재학생 뉴욕탐험 프로그램

2024년 재학생 뉴욕탐험 프로그램이 모교와 연계하여 진행중에 있습니다. 전명혜(69) 위원과 신미영(75) 위원 께서 모교에서 보내온 5명의 신청자를 검토하였고 뉴욕동창회가 이 프로그램을 시작했던 동기와 가장 부합하다고 생각되는 황지형 학생과 민지원학생을 선발하였습니다. 이들은 오는 2월20일에 뉴욕에 도착하여 프로그램을 마치고 2월 28일에 출발하여 29일 에 서울에 도착합니다.  프로그램이 확정되면 하루는 뉴욕동문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갖게될 것입니다.

<황지형>

<민지원>

북미주 총회 소식

안녕하세요.

2024-2025 년 이화여고 북미주 동창회장을 맡게 된 최 한희 입니다. 지난 2022 년 San Francisco 총회에서 만나 뵌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년이 지났습니다. 북미주 동창회가 이곳 Los Angeles 에서 창립된 지 20 년만에 다시 이곳에서 여러분을 모시게 되여 더욱 감회가 새롭습니다. 착실하게 모임을 준비하기 위하여 실행위원회를 다음과 같이 조직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문: 초대회장 한 영숙(56) 회장 :최 한희(64) 준비위원장: 이 영희(74)

부회장: 장 현주(75) 오 은경(74) 서기 : 이 선희(74) 회계: 권 선희(75)

미리 여행을 계획하실 수 있도록 우선 날자, 장소, 모임의 내역을 첨부해 드리오니 지역 동창들께 널리 알려 주시고 많은 분들과 함께 꼭 참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내용이 구체화 되는대로 계속해서 세부적인 사항을 알려 드리고 신청서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협조와 격려 부탁드리며 또한 감사드리며 여러분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 하겠습니다.


이화 여자 고등학교 북미주 동창회장 최 한희 드림


이화여고 총동창회 소식

뉴욕동문 소식

뉴욕 북부지역 동문 모임


북부지역은 70 여명의 동문들이 Connecticut 과 Westchester, 북부 뉴욕 지역을 아우르는 꽤나 넓은 지역에 거주하는 곳으로 모임을 갖기가 쉽지 않은데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미루어 오던 북부지역 동창 모임을 그래도 가을이 다 가기 전에 가지려고 하여 11월8일(수요일)에 모였다. 계속 흐리던 날씨가 맑게 활짝 개이어 바람은 조금 불었지만 늦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오랜만에 기분마저 상쾌하였다.

이번 모임에는 박정서(73) 동문이 북부 뉴욕에서 Tappan Zee Bridge 를 건너 참석하고, Scarsdale 에서 정옥경(63) 동문이 딸과 함께, White Plains 에서 김혜자(63) 동문 부부와 김광희(69) 동문 부부, 그리고 Yorktown 에서 김근선(63) 동문 부부 등 9 명이 참석하여 Briarcliff Manor 에 있는 T. Patio 란 아름다운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근처에 있는 유서 깊은 Rockefeller State Park 에 가서 아직도 단풍이 남아 있는 넓은 호수가를 산책하며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 후 아쉬는 마음을 뒤로하고 다음에는 더 많은 동문들이 모여 보다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질 것을 기대하며 모임을 마쳤다. 오늘 모임을 계기로 지역 동문들 간에 서로 정보도 나누고 소식도 전하며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도록 김광희 동문이 북부지역 동문들을 위한 카톡방을 개설했다. 이 지역 동문들을 카톡방에 초대하여 많은 동문들이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김광희, 김근선

맨해튼 지역동창 모임


11월 1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8명 의 동문들이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김계주(64), 김이지 (72)  동문께서  새로이 맨해튼 피크닉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건물 옥상에서  단풍으로 깊게 물들어 가는  센트럴 파크 전경을 조망하고, 스트로베리 필드의 “Imagine” 거쳐, 미로같은 Ramble 을 함께 산책했습니다.

센트럴 파크 속에 있으니 추위도 막아주고,  비온 후의 신선한 공기도 느끼면서  깊어 가는 가을 정취속에  잠시  즐겼습니다.

이탈리안 식당에서 몸을  녹이며  따뜻한 음식을 서로 나누면서  즐겁게 보낸 한 낮이었습니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리며…

 

이채임, 홍영혜드림

제 30회 한국미술국제대전 뉴욕특별전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에서 < 제30회 한국미술국제대전 뉴욕 특별전 > 이 11월 16일 부터 맨하탄에 있는 ONE ART SPACE Gallery 에서 열렸습니다. 한국 11명, 미국 6명 도합 17명의 작가들의 50여점이 전시되었습니다. 이 전시에 뉴욕에서는 이귀자(61) 과 부군이신 조남천 장로님 두분이 참여하셨습니다.  개막식은 오후 12시이며 오후 5시에 김정택 이사장님과 워싱턴의 권명원 서예작가님의 <서예시연회> 가 열렸습니다.

시니어 웰빙센터 크리스마스 콘서트


윤혜경(64) 동문이 대표로 계시는 시니어 웰빙 개발센터는 매디케어와 메디케이드를 가지고 있는 어르신을 상대로 선교차원에서 어르신들의 영적, 정신적 육적인것과 마음의 약함과 울적함과 어려움을 도와주는 친구가 되는 프로그램입니다. 합창단 ‘뉴욕 미션과이어’가 지난 12월 10일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뉴욕만나교회에서 가졌습니다.

팰리세이드 파크 의원 당선


원유봉(73) 동문이 지난 11월 선거에서 팰리세이드 파크 시의원에 당선되었고 서수경(72) 동문은 팰리세이드 파크 교육위원에 당선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원유봉>

<서수경>

한국의 과거 현재 미래의 미술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 참여한 조경희(72) 동문이 그림 9점을 전시한 가운데 7점이 판매되면서 한국 데뷰전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77 동기모임


77동기 4명이(홍영혜, 이인성, 이경하, 이원애) 드디어 뉴욕에서 모였습니다. 같이 Central Park도 걷고 Lincoln Center 에서 국립합창단의 훈민정음 연주도 들으며 학창시절 얘기로 즐겁고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The Golden Years Theater


고인아 (89) 고인아 동문이 위안부의 아픔을 소재로한 연극의 의상 디자인과 배우로 공연을 하였습니다.

https://www.eventbrite.com/e/the-fantastic-experimental-latino-theater-inc-the-golden-years-theater-tickets-755232349287?utm-campaign=social&utm-content=attendeeshare&utm-medium=discovery&utm-term=listing&utm-source=wsa&aff=ebdsshwebmobile

201-838-8436

312 Ropes Rd. Englewood Cliffs, NJ 07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