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들께,

2021년의 마지막 주를 향해 나아가고 새해 2022년을 기대하면서, 2020년에 시작된 전염병이 여전히 우리와 함께 있음을 깨닫습니다. 귀하는 개 교회와 개 교회가 모이는 각 주(NY, NJ, CT)의 지침을 잘 따랐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뉴욕 주 정부 건강국의 새로운 요구 사항을 목사님께서 잘 인지하고 계 신지 확인 차 위해 이 공문을 보냅니다 내일 12월 13일 월요일부터 모든 NY 주 공공 장소(대중이 입장하도록 초대된 모든 공간)에서는 예방 접종의 강제성이 이행되는 장소가 아니라고 
하여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하는 명령을 이행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둘 중 하나 또는 옵션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한 백신 접종 의무를 부여하지는 않았 어도, 백신 접종 여부 상태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교회에 대한 집행도 예외가 없습니다.

즉,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교회 또는 가족들이 아닌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면 어디든 출입 및 사용 시 마스크 착용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또한 이것이 NY 주정부의 판결임을 인정하지만 많은 교인들이 주 경계를 넘어 쉽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NJ와 CT의 모든 나사렛 
교회들도 이 노력에 동참할 것을 요청합니다.

우리는 요즘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 있으며, 특히 크리스마스 모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우울한 현실로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COVID(Covid 19, Delta 또는 omicron)의 대량 급속 확산이 되는 동안 우리 교회들 가운데는 큰 어려움이 없었다는 점에서 우리들의 열심은 확실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여러분의 교회 성도들을 모두 보호하여 주시고 잘 섬겨 주시기를 요청 드립니다. 

항상 사랑하는,

샘 감독 
Metro New York District for the Church of the Nazar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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