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미션대학교

소그룹 사역센터

 

뉴스레터 7호

Sep. 2026

 
 

Coming Soon

 

「소그룹 사역에서의 영성훈련」 워크숍

10월 12일부터 8주간 Zoom 온라인으로 진행 - 정원범 박사 강사 초청


월드미션대학교 소그룹사역센터에서는 소그룹 리더와 사역자를 위한 「소그룹 사역에서의 영성훈련」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이번 워크숍의 강사로 초청된 정원범 교수는 기독교 윤리학 및 영성 분야의 권위자로, 대전신학대학교 교수를 역임하고 한국기독교윤리학회와 기독교통합신학회 회장을 지낸 대표적인 신학자 입니다. 정 교수는 그동안 『세상 속 하나님나라 공동체』, 『공동체 영성의 향기』, 『교회다운 교회』 등의 저서와 연구를 통해 소그룹 사역에서의 공동체성 회복과 영성 수련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주창해 왔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소그룹 안에서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참된 나를 발견하며,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을 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나아가 서로를 세우고 일상과 직업, 사회, 선교적 삶 속에서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는 균형 잡힌 영성 역량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핵심 교육 목표

  1. 기독교 영성과 영성 형성의 의미 이해
  2. 소그룹을 참된 영성 공동체로 구축
  3. 다양한 영성훈련 이론 이해 및 실제 경험
  4. 영성 훈련을 소그룹 사역 현장에 적용하는 역량 강화
  5. 교회 내에 머물지 않고 일상·직업·사회·선교적 삶으로 영성 확장


■ 워크숍 구성 및 8주 커리큘럼

본 과정은 ‘영성의 이해 → 자기 발견 → 하나님과의 만남 → 영성형성 → 공동체 → 분별 → 제자도와 선교’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구조로 진행됩니다.


  • [전반 4주] 내면으로 들어가는 영성의 여정
  • 1주: 나를 돌아보다 (영성의 의미와 통전적 영성 / 영성진단과 나의 영적 여정)
  • 2주: 말씀을 만나다 (영성형성과 영성훈련 / 말씀묵상기도)
  • 3주: 참된 나를 발견하다 (참 자아 발견과 자기 수용 / 침묵기도)
  • 4주: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다 (헨리 나우웬의 영성형성 / 침묵 실습)
  • [후반 4주] 공동체와 세상으로 나아가는 영성의 여정
  • 5주: 그리스도를 닮아가다 (달라스 윌라드의 영성형성 / 묵상과 영성훈련 설계)
  • 6주: 함께 성장하다 (소그룹 공동체와 영성형성 / 시편기도와 경청)
  • 7주: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다 (영적 동반과 영적 분별 / 성찰기도와 영적 식별)
  • 8주: 세상 속에서 살아내다 (제자도와 선교적인 삶 / 생태 관상과 삶의 규칙 작성)


■ 매주 진행 방식 (총 120분)

매주 강의와 직접적인 실습, 나눔이 조화를 이루는 4단계 모듈로 진행됩니다.

  1. 강의 (50분): 주차별 주제 강의
  2. 영성훈련 (40분): 실제적인 영성 훈련 실습
  3. 소그룹 나눔 (10분): 은혜와 소감 공유
  4. 삶의 실천과 과제 (10분): 일상 적용 포인트 점검


■ 안내 및 신청

  • 일시: 2026년 10월 12일 ~ 11월 30일 (총 8주간, 매주 월요일)
  • LA 시간: 매주 월요일 오후 6:00 – 8:00
  • 한국 시간: 10월 13일 ~ 12월 1일 매주 화요일 오전 10:00 – 12:00
  • 장소: Zoom 온라인 강의실
  • 강사: 정원범 박사 (대전신학대학교 은퇴교수)


소그룹 현장에서 깊이 있는 영적 성숙과 공동체의 변화를 희망하는 리더 및 사역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월드미션대학교·기독일보 ‘소그룹 사역 지원 프로젝트’ 중간발표회

10월 7일(수) 오전 10시 월드미션대학교 스마트 강의실에서 진행


월드미션대학교와 기독일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미주 한인교회 활성화를 위한 소그룹 사역 지원 프로젝트’의 중간발표회가 오는 10월 7일(수) 오전 10시 월드미션대학교 스마트 강의실에서 열립니다.


본 프로젝트는 미주 한인 지역교회의 소그룹 사역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교회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 기획된 지원 사업입니다. 교육 지원 및 사역 지원금 제공과 함께, 지난 3월 16일에는 유경재 목사(소그룹 중심 목회사역의 실제)와 이수호 목사(말씀 중심 소그룹 구조와 실제 적용 사례)를 강사로 초청해 세미나 및 소개회를 가진 바 있습니다. 또한 한국 소그룹목회연구원의 이상화 목사를 모시고 4차례의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현재 이번 지원 프로그램에는 LA장로교회, 더섬기는교회, LA마가교회, 나성서남교회, 아름다운교회, 어노인팅교회, 얼바인 새교회, 우리가교회, 크로스교회, 한인필그림교회, 새생명오아시스교회, 평강교회, 평화교회, 올림픽장로교회, 치노밸리 아름다운교회 등 총 15개 지역교회가 참여하여 각 교회에 맞춤화된 소그룹 사역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습니다.


이번 10월 7일 모임은 지난 사역 과정과 현황을 중간 점검하는 자리로, 참여 교회들은 다음 4가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각 교회의 진행 상황과 성과를 나눌 예정입니다.


  1. 원래 계획과 그 동안의 진행 사항: 당초 계획했던 소그룹 사역의 목표와 전략을 점검하고, 그동안 실행해 온 주요 진행 사항을 보고합니다.
  2. 진행 과정에서의 수정 사항: 현장 적용 과정에서 수정된 계획이나 운영 방식, 그리고 그에 따른 변경 이유를 공유합니다.
  3. 구체적인 변화와 열매 (실제 사례): 소그룹 사역을 통해 나타난 구체적인 변화와 성과를 실제 현장 사례와 함께 소개합니다.
  4. 어려웠던 점과 극복 시도: 사역 과정에서 직면한 현실적인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고 해결하기 위해 시도했던 노력을 설명합니다.


주최 측은 소그룹 사역을 통해 교회의 본질인 '사람을 세우는 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역교회가 다시 살아 움직이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하고, 이번 중간발표회가 참여 교회 간의 경험을 교류하고 남은 사역의 동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을 의도하고 있습니다.

 

소그룹사역센터, 올해의 소논문 3편 발표 예고


월드미션대학교 소그룹사역센터는 매년 성도들의 일상 속 관계망을 회복하고 소그룹의 역동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문 학자들에게 논문을 의뢰하여 발간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 기획된 세 논문은 각각 ‘선교적 전환’, ‘내적 치유’, ‘제자 재생산’이라는 목회적 핵심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며, 침체된 한국교회의 생명력을 다시 일깨울 강력한 실천적 이정표를 던집니다.


1) 선교적 교회와 소그룹 사역의 유기적 융합

  • 김선일 교수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적 교회와 소그룹 사역의 재구성"
  • 김선일 실천신학 교수는 기존에 교회의 내부 관리나 교인 정착 수준에만 머물러 있던 소그룹을 세상으로 파송되는 '선교적 공동체(Missional Community)'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력히 제안합니다.



레슬리 뉴비긴의 '복음의 공공성' 담론에서 출발한 김 교수는, 문화인류학자 에드워드 홀의 '네 가지 거리(친밀함, 개인적, 사회적, 공적)' 연구와 조셉 마이어스의 '관계적 소속감' 이론을 실천신학에 정교하게 통합해 냅니다. 그는 소그룹이 단순히 내부 친교에 안주하는 안전지대를 넘어, 복음의 사명을 위해 함께 모험하며 세상의 경계를 넘어서는 강력한 결속체인 '커뮤니타스(Communitas)'로 진화해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나아가 크레이그 밴 겔더의 '계획된 변화' 모델과 스콧 보렌의 '네 가지 이야기'를 한국교회 소그룹에 적용하여, 개인의 단순 위로에서 출발해 궁극적으로 이웃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선교적 재창조'의 단계로 나아가는 정교한 목회적 리듬을 선사합니다.


2) 리더의 '존재(Being)'에서 시작되는 치유의 역사

  • 송경화 교수: "치유 공동체를 이끄는 리더: 내면가족체계치료(IFS)의 셀프 리더십에 기초한 성찰"
  • 송경화 교수는 현대 사회의 깊은 고립감과 관계적 위장 문화를 치유할 강력한 심리학적 도구로 내면가족체계치료(IFS) 모델을 교회 소그룹 리더십에 선구적으로 접목했습니다.


송 교수는 기존 소그룹 리더 훈련이 성경공부 인도나 출석 관리 같은 '활동(doing)'에 치우쳤음을 지적하며, 리더의 존재 자체를 다루는 '존재(being)' 중심의 리더십으로 패러다임을 바꿉니다. 그는 인간의 내면을 셀프(Self, 참자아)와 여러 파트(parts, 하위 인격)가 모여 이룬 공동체로 이해하고, 리더가 셀프의 8C(침착함, 호기심, 연민, 자신감, 용기, 명료성, 창의성, 연결성)라는 치유적 성품을 먼저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 논문은 리더가 스스로의 감정을 돌보는 '개인 성찰 일기' 기록, 소그룹 현장에서 상처를 주는 충고를 제한하는 '의도적 조언 금식' 등의 구체적 지침을 통해 성도들이 마틴 부버의 '나-너(I-Thou)' 관계로 만나 정서적·영적 안전감을 경험하는 참된 치유 공동체를 세워갈 것을 제안합니다.


3) '승법(Multiplication)의 법칙'과 분립개척의 실증적 모델

  • 이권희 목사 (신일교회): "코로나19 이후 제자훈련의 도전과 대응전략"
  • 이권희 목사는 코로나19 이후 급증한 '명목상 교인'의 진단과 교회의 본질적 생명력 회복을 위한 유일한 대안으로 '제자훈련을 통한 질적 재생산(Reproduction)'을 단언합니다.


이 목사는 창세기 1장 28절의 번성 명령과 디모데후서 2장 2절의 4세대 제자화 계보를 바탕으로, 단순한 숫자의 덧셈이 아닌 기하급수적 배가를 이끌어내는 케이스 필립스의 '승법의 법칙'을 성경적으로 정립합니다. 특히 새가족의 안전한 연착륙을 돕는 '7주의 동행' 프로그램 운영, 전통적 '구역' 체제를 관계적이고 유기적인 '목장·순·사랑방' 구조로 혁신하는 방안, 리더들의 탈진을 예방하기 위한 'AS(After Service)' 교육 체계 등의 실천적 로드맵을 선명히 가르쳐 줍니다. 무엇보다 이 논문이 지닌 최고의 학술적 가치는 '신일교회가 단행한 3대 분립개척(두란노교회, 목감신일교회, 함께하는 신일교회)의 실증적 실제 성공 사례'를 재정과 인적 파송 규모까지 투명하게 공개하여, 교회가 교회를 스스로 분가하며 건강한 유기체적 재생산을 이룰 수 있음을 직접 증명해 보였다는 점에 있습니다.

 

지난 행사 보고

 

윤재병 교수 「은혜 기반 소그룹 코칭(GSC)」 워크숍 개최


월드미션대학교 소그룹사역센터가 소그룹 리더와 사역자를 위한 「은혜 기반 소그룹 코칭(GSC)」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8월 10일부터 매주 월요일 8주간 Zoom을 통한 온라인 라이브 강의로 운영되었으며, 매주 월요일(LA 시간 오후 6:00~8:00 / 한국 시간 화요일 오전 10:00~12:00) 진행되었습니다.


워크숍의 강사로는 월드미션대학교 코칭학 겸임교수이자 전문코치(KSC·PCC)인 윤재병 박사 (풀러신학대학원 DMin GM & DGL)가 진행하였습니다. 윤 박사는 코칭, 리더십 개발, 일터선교 분야의 전문가로서 참가자들에게 신학적 깊이와 실전 코칭 역량을 함께 전달하였습니다.


■ 복음 코치(Gospel Coach) 양성을 위한 8주 커리큘럼

「은혜 기반 소그룹 코칭(GSC)」 과정은 코칭 이론과 기술을 하나님의 은혜·믿음·기도와 통합하여, 소그룹 구성원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성찰적인 질문을 통해 삶의 변화와 영적 성숙을 돕는 '복음 코치'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참가자들은 GRACE-driven 코칭 모델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훈련을 제공하였습니다.


  • 전반부 (1~4주차): 은혜 기반 코칭의 기초
  • 소그룹 사역의 성경적 기초와 코칭 패러다임
  • GRACE-driven 코칭 모델
  • 신뢰와 인정, 공감적 경청
  • 현실 인식과 열망·비전 발견
  • 후반부 (5~8주차): 변화의 실행과 영적 열매
  • 창조적 대안과 실행계획 수립
  • 성령 안에서의 격려와 권한 부여
  • 코칭 윤리와 성장 피드백
  • 헌신·갱신·영향력·비전·공감·공동체 세움



월드미션대학교 소그룹사역센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소그룹 리더들이 구성원의 가능성을 존중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세워 주는 건강한 소그룹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하였습니다.

 

김경준 교수 ‘소그룹 사역과 정신건강’ 무료 워크숍 성황리에 마쳐


월드미션대학교 소그룹사역센터가 지역교회 소그룹 리더들을 위한 “소그룹 사역과 정신건강” 워크숍을 6월 11일부터 매주 목요일 8주동안 성황리에 마무리했습니다. 이 워크숍은 월드미션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김경준 박사가 강사로 나섰으며, Zoom을 통한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었습니다. 리더 자신의 정신건강을 먼저 돌보고, 나아가 소그룹원들의 정신건강을 일차적으로 케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총 2개의 파트로 나누어 다채롭게 펼쳐졌습니다.


  • 전반부 (1~4주차): 리더 자신의 정신건강 증진
  • 초반 4주 동안은 소그룹 리더 본인의 내면을 살피고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 하나님을 더 잘 알기 위한 자존감과 정체성 확립
  • 과거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기
  • 건강한 경계선 설정하기
  • 자신의 깨어짐과 연약함을 인정하며 살기
  • 후반부 (5~8주차): 소그룹원 돌봄을 위한 역량 강화
  • 후반 4주 동안은 소그룹원들의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를 도울 수 있는 실전 역량 강화에 주력했습니다.
  • 코칭 기초기술: 성육신적 경청과 질문법
  • 슬픔과 상실 케어: 성도들의 상실과 애도 문제를 효과적으로 극복하기 위한 방법
  • 위기 관리: 삶에서 발생하는 위기와 트라우마 극복 지원법
  • 전문적 분별력: 정신건강 문제 발생 시 코칭/상담으로 도울 수 있는 영역과 신경정신과 약물 치료가 필요한 상황을 구분하는 전문 지식 습득


이 워크숍은 무료로 제공되어 지역사회와 교회 리더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리더 개인의 영적·정신적 건강 회복은 물론 소그룹 사역의 전문성과 돌봄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디렉터 동정

 

신선묵 디렉터의 사역 행보



소그룹사역센터 신선묵 디렉터가 이민교회 목회 현장을 방문하여 목자 교육을 이끌고, 미주 한인교회 목회 트렌드 연구에 참여하는 등 다채로운 사역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신 디렉터는 지난 8월 14일 필그림 침례교회를 방문하여 목자 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9월 1일에는 오렌지카운티 영락교회(김경섭 목사)에서 목자 교육을 지도하며 지역교회 리더십들을 섬겼습니다.

또한, 신 디렉터는 한국 목회데이터연구소(지용근 대표)가 추진하는 '2026 미주 한인교회 목회트렌드' 출간 프로젝트에 기획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신 디렉터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미주 한인교회의 소그룹 사역에 관한 연구를 담당하며, 관련 내용을 집필하여 출판할 예정입니다.